엇그제 마제 텐키리스 키보드를 지른 후
연달아 구하게 된 파워메이트와 팜레스트(손목 받침대)입니다.
무선에서 유선으로 컴백하면서 입력장치 구성에 대변혁을 일으키는군요.
기계식 키보드에 다이얼 장치인 파워메이트까지....
앞으로 목표로는 트랙볼인 슬림블레이드만 남았습니다.
하지만 그 가격은 지금까지 지를 키보드+파워메이트를 합한 가격인지라....
당분간은 무리라고 생각되네요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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