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efore : 24인치 싱글 모니터로 작업 (노트북은 멀고 글자가 작아서 잘 안보게 됨)
박스샷~ 하루 만에 총알배송. 컴퓨존 행사로 38.9에 샀는데, 월요일부터 행사 끝나서 원가 45.9로 가격 복귀함. 흐믓 ㅎㅎ
after : 사용하던 24인치 버려두기 뭐해서, 모니터암 2개로 34인치 + 24인치 듀얼 모니터 환경 구성. 노트북~이 2개라 모니터 하나씩 각각 연결.
NB F80 모니터암 2020년 모델로 설치. 9kg까지 가능하다고 해서 샀는데 7kg라 무거운지 뻑뻑해서 잘 안움직이네요. ;;
네이버와 구글과 버츄얼박스를 켜고도 중간 중간 남는 여백들~
회사라 감상은 못하고 풀 스크린으로 틀어만 봤습니다. 집이 아니라 영화를 못 보는게 정말 안타깝네요.
마지막으로 전체 책상샷~


모니터 선택 및 구매 후기는 이전 글을 참고하세요.
https://sonhc.tistory.com/m/789

오늘 사무실에 모니터가 도착해서 퇴근 시간때쯤 조용한 사무실에서 혼자 낑낑대며
모니터암이랑 함께 설치해 보니 감동이 밀려옵니다.

제가 24인치 하나만 쓸때 노트북 거치된 거리가 멀고 text가 작아 거의 안 쳐다 보고 있었는데
34인치 21:9로 바꾸니 24인치 모니터 듀얼로 배치한듯항 광활한 크기에
log나 excel 등 가로로 긴 문서 볼 때, 가롤 스크롤 할 일이 없어져서 속이 다 시원합니다.
마치 옛날 4:3 비율 TV 보다가 16:9 비율 영화를 처음 본 충격과 맘먹는듯 한데
21:9 와이드 모니터 개발한 사람에게 상주고 싶습니다. ㅋㅋㅋ

이전에 쓰던 24인치도 안 쓰고 냅두기 뭐해서 오른쪽 공간에 설치해 보니
노트북 2대 사용하니 메인 노트북은 34인치, 서브 노트북은 24인치에 각각 연결하고
모니터로 좁아진 책상에서 노트북들은 둘 다 뚜껑 덮어버리고 쓰면 될거 같습니다.

회사 업무로 개인 돈 쓰는게 아깝다고도 생각했었는데,
이런걸 회사에서 지급해주길 기대하는건 무리인 상황에서
10년전부터 사용해 보고 싶었던 21:9 와이드 모니터의 로망을 계속 참고만 사는 것도
뭔가 좀 억울해서 그냥 저의 정신 건강을 제가 챙긴다고 생각하고 지르게 되었습니다.

무이자 4개월 할부로 한달 용돈 10만원으로 3440x1440 WQHD 해상도의 광활함과 쾌적함에
그동안 억눌렀던 로망이 해소되며 속이 뻥 뚫리는게 가성비 가심비 둘 다 대 만족이네요. 옛날 말로 킹왕짱!!

아쉬운건 좀 차가운 느낌의 화면 색감을 좋아하는데 VA 패널이라 그런건지
기본 셋팅이 노란 느낌에 마치 블루라이트 필터 먹은 느낌이 들어서...
색감은 차갑게로 바꾸로 밝기랑 명도 조절을 한참동안 맞춘듯 합니다.
뭐 업무용이라서 영화나 게임할거 아니니 이건 적응하면 될 부분인것 같아서
구지 단점으로 걸고 넘어가고 싶진 않습니다.

이상으로 업무용 모니터 개인 용돈으로 지른 후기를 마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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